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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 귀국수송기 착륙 장소에서 1919년 기려 19시19분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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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성을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19-04-1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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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의도비행장 터에서 기념식
[저작권 한국일보]제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1일 밤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임정요인 들이 해방을 맞아 한국에 도착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오대근기자 /2019-04-11(한국일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광장에서 개최됐다. 임정 수립 원년인 1919년을 기리는 의미에서 19시 19분에 행사가 시작되고, 일제가 항복한 직후인 1945년 8월 18일 이범석 김준엽 노능서 장준하 등 광복군 4명이 미국 전략첩보국(OSS) 요원들과 함께 C-47 수송기에서 내린 여의도공원(옛 여의도비행장 터)을 기념식장으로 잡았다. 광복군은 ‘독수리 작전’(Eagle Project)으로 이름 붙인 한반도 진공 작전을 준비하다가 일본이 항복하자 일본군 무장해제 등의 임무를 맡고 귀국했다.

100년 전인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라고 선포하고 “대한민국 인민은 남녀의 귀천 및 빈부의 계급이 없고 일체 평등하다”(임시헌장 제3조)고 규정한 만큼 기념식은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 내내 기념식장을 밝힌 독립의 횃불은 제100주년 3ㆍ1절 기념식이 열린 지난달 1일 점화돼 이날까지 42일 동안 전국의 주요 3ㆍ1운동 지역을 돌아 임정 100주년 기념식장에 도착했다. 주자 100명과 국민 팡파르단 40명이 독립의 횃불을 맞이해 완주 축하 공연을 마치고 나서 기념식이 시작됐다. 나라 잃은 백성들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뛰쳐나온 3ㆍ1운동 당시의 함성을 재현한 태극기 퍼포먼스와 C-47 수송기를 탄 광복군 등이 한반도에 첫발을 디딘 장면을 재현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와 각계 대표, 독립 유공자ㆍ유족,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이 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우리는 고난을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로 발전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더 좋은 조국을 만들기 위해 다시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가지 도전 과제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혁신국가 △포용국가 △안전국가 △정의국가를 제시했다. 기념사는 한미 정상회담 일정으로 불참한 문재인 대통령 대독 형식이 아닌 이 총리 명의로 발표됐다.

3ㆍ1운동과 임정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를 한반도 평화의 원년으로 조명해 ‘한반도 새100주년 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평화’ 띄우기에 주력했던 여당 지도부는 기념식에 앞서 임정 요인 및 독립운동가 묘역을 잇달아 참배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치된 임시정부 요인 18인의 묘소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과 남인순, 박광온, 설훈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동행했다. 이어 이들은 효창공원으로 이동해 백범 김구 선생과 ‘삼의사(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묘역, 안중근 의사의 가묘를 차례로 참배했다. 이 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어려운 100년을 지나왔다”면서 “올해부터 시작한 새로운 100년은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 통일의 역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통령 직속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이달 6~8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등에 독립운동가 초상이나 전신을 그린 대형 그림을 내걸면서 임정 초대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 전 대통령을 제외해 논란이다. 임정 수립을 기념하는 위원회가 이 전 대통령은 빼고 해방 후 건국준비위원회를 세우고 임정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았던 여운형 선생을 넣은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위원회 측은 “특정 인물을 넣거나 빼라고 한 적은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손효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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